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오다기리 죠 사인논란' 일본 반응은?

시간2011-12-09 13:51:20 서선명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내 오다기리 죠 사인논란에 日네티즌 "재미있는데 왜?"

일본 인기배우 오다가리 죠의 사인 논란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이 같은 사실이 트위터 및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다기리 죠, 한국에서 사인을 대충해 비난 받다'라는 제목의 글은 한국 관련기사를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부산영화제 기간 영화 '마이웨이(강제규 감독)'의 홍보차 한국을 찾은 오다기리가 한국의 한 음식점에서 사인을 해달라는 요청에 본인의 사인이 아닌, 일본 유명가수이자 배우인 '코다 쿠미'의 이름을 적어줬다는 내용.

그러나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팬들을 우롱한 게 아니냐"는 한국 네티즌들의 의견과는 달리, "한국인의 반응이 지나친 게 아니냐"는 등 오히려 재밌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 '오다기리 죠 사인' 관련 기사가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확산중 ©JPNews

▲ 한국의 '오다기리 죠 사인'기사를 일본어로 번역해 소개한 글 ©JPNews

그중에는 기사내용을 재밌어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에 "뭐가 재밌다는 거야? 해외팬에게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따끔한 지적을 하는 일본인도 있었다.

그러나 바로 또다른 네티즌이 이를 공격하며 "뭐가 실례라는 거지? 기삿거리를 기삿거리로 웃어넘기지 못하는 쪽이 이상한 거 아닌가"라고 했다.

또 우익성향의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 2채널에서는 일부 네티즌들이 "이놈 센스 있네", "좀 하네" 등 마치 통쾌한 듯 재밌어하는 의견을 남기자, 한 네티즌은 "2채널에서는 (오다기리가 가짜 사인을 해준) 상대가 한국인이어서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 그런데 (오다기리는) 미국인이나 독일인을 상대로도 똑같은 짓을 할 녀석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이라든가 그런 거 상관없이 재밌다"는 코멘트가 달리기도 했다.

이 같은 네티즌들의 동향을 파악한 '서치나(중국계 검색 포털사이트)'는 9일 오전, '오다기리 죠 한국에서 가짜 이름 사인? 인터넷상에서 비판 쇄도'라는 타이틀로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 '오다기리 죠 관련 기사'에 대한 일본 네티즌 의견 ©JPNews

한편, 영화 '마이웨이'측은 오다기리가 사인해준 것을 인정하는 한편, "장난이었을 뿐, 한국팬을 우롱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다기리는 한국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마이웨이'의 홍보차 다음 주에 한국을 방문, 기자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원래 계획대로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동건, 오다기리 죠 주연의 '마이웨이'는 오는 22일 한국 국내 개봉에 이어, 내년 1월 14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한국영화 '마이웨이' © DIRECTORS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서선명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