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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 씨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추정화 씨는 최근 진행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녹화에 오디션 응시자로 참석했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그는 오디션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는 이번 오디션에서 오빠인 추성훈이 출연했던 드라마 '전쟁의 여신:아테나'의 테마곡을 불렀다.
이런 동생의 도전에 추성훈은 직접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추성훈 동생 추정화 씨(왼쪽)와 추성훈 아버지(오른쪽). 사진 = S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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