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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세경이 아역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9일 미투데이에 "뿌리깊은 나무, 이젠 매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아역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과 아이들은 한 손에 엿을 들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아이들 속에 둘러싸인 그는 한 아이의 손을 잡고 엿을 입술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네티즌들은 "우리한테도 추억", "매번 연기하는 모습 보고 감탄하고 있다", "뿌나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완전 귀엽다.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아역배우들과 함께 있는 신세경. 사진 = 신세경 미투데이]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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