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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파니와 오인혜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플랙진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VIP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이파니는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티를 매치했다. 피어싱으로 패션 포인트를 더하며 섹시한 몸매라인과 미모를 과시했다.
오인혜는 루즈핏의 그레이 티셔츠에 블랙진, 워커힐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과감한 노출 대신 완벽하게 몸을 감싼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파티에는 이파니와 오인혜 외에도 김형준, 박한별 ,최성국, 김연주, 김혜진, 이영은, 김영광, 박성진, 김현준, 김재영, 진정선, 박슬기 등이 참석했다.
[VIP파티에 참석한 이파니(왼쪽)와 오인혜. 사진 = 플랙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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