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1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동부 경기에 동부 김주성(18점), 로드 벤슨(19점), 윤호영(18점, 오른쪽부터)이 4쿼터 종료전 벤치에서 쉬고 있다. 세사람은 동부의 77점중 55점을 넣었다. 이 경기는 동부가 77-53점으로 전자랜드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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