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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하하가 ‘빵꾸똥꾸’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10일 트위터에 “요놈을 마셔 말어… 요놈을 마셔 말어..확! 빵꾸똥구! 마셔? 아…”라는 트윗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하는 ‘빵꾸똥꾸’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시키는 머리장식을 쓴 채 고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의 앞에는 맥주 한 캔과 뽀로로가 놓여 있다.
네티즌들은 “앗! 뽀로로다!”, “그냥 원샷”, “술이 들어간다 쭉쭉”, “먹었죠? 다 알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맥주를 앞에 두고 고심 중인 하하. 사진 = 하하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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