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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동원이 교체 출전한 선덜랜드가 블랙번에 역전승을 거뒀다.
선덜랜드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서 열린 블랙번과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서 2-1로 이겼다. 선덜랜드는 블랙번전 승리로 프리미어리그서 6경기 만에 승리한 가운데 3승5무7패의 성적으로 16위로 순위가 뛰어 올랐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후반 30분 위컴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고 선덜랜드는 지동원 출전이후 연속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거뒀다.
양팀의 경기서 블랙번은 전반 17분 부세비치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선덜랜드는 후반 30분 위컴과 콜백 대신 지동원과 맥클린을 동시에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반격에 나선 선덜랜드는 후반 38분 필 바슬리의 어시스트에 이어 보한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선덜랜드는 후반 인저리타임 라르손이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라르손은 프리킥 상황서 골문 왼쪽 구석을 가르는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고 결국 선덜랜드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지동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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