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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원더걸스 부모들이 딸의 컴백을 응원하고 나섰다.
원더걸스 부모들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첫방송을 앞두고 대기실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원더걸스 5명의 부모들은 오랜 미국생활로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들었던 딸들의 컴백무대를 보기 위해 총출동했다.
원더걸스는 1년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늦은밤 JYP 본사 연습실에서 화장도 하지 않은 맨얼굴로 연습을 반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의 첫무대 비하인드스토리는 12~15일 오후 7시 45분 '스타인생극장'에서 공개된다.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한 원더걸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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