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김태균이 12일 오후 대전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입단 기자회견에 "모든 타이틀이 욕심이 나고 연봉을 많이 받은 만큼 도루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했다.
김태균은 국내 프로야구사상 최고인 옵션없이 1년 15억원으로 연봉이 결정됐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