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속옷이 노출됐지만 해당 장면을 삭제 없이 모자이크 처리한 채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충무로 와글와글'에는 걸그룹 우먼파워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선 우먼파워 멤버 김그림이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이 때 짧은 치마를 입고 기타 연주를 하던 김그림의 속옷이 노출될 듯 아슬아슬한 장면이 이어졌고, 급기야 '충무로 와글와글' 제작진은 김그림의 속옷 부분을 흐리게 모자이크(블러) 처리해 그대로 내보냈다.
방송 후 네티즌은 해당 장면이 삭제되지 않은 채 방송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네티즌은 "그냥 그 장면을 삭제해 버리지 웬 모자이크? 그게 더 야하다", "저게 더 이상함. 오히려 그 쪽으로 눈이 간다", "일부러 방송사고 내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로젝트 보컬 걸그룹 우먼파워. 사진 = 넥스타 엔터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