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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신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양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웃었나"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양은 각각 드라마 '쩐의 전쟁'과 '싸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원종, 엄지원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 중이다.
엄지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사진을 올린 후 "박신양 선배님 '액터스 콘체르토(Actor's Concerto)' 연습 후 우리. 다들 너무 잘하세요"란 글을 올렸다.
'액터스 콘체르토'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박신양이 자신의 인생, 영화, 드라마, 사랑 이야기를 콘서트 형식으로 다양하게 무대 위에서 표현할 예정이다.
[박신양, 엄지원, 이원종(왼쪽부터). 사진 = 박신양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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