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화보] 장동건·오다기리 조, '누가 더 잘 생겼나?'
2011-12-14 00:00:08
[마이데일리 = 김세호 인턴기자]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 언론시사회에서 만났다.
'마이웨이'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3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장동건·오다기리 조·판빙빙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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