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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목사가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3NEWS의 1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조만간 목사 안수를 받을 계획이다. 그 이유는 절친한 이의 주례를 하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레이디 가가는 미국 연예블로거인 페레즈 힐튼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친한 친구이자 요가 선생님인 트리시아의 주례를 하기 위해 목사 안수를 받는다. 정말 꿈만 같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가가가 말한 트리시아 도니겐은 2012년 6월 동성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가는 동성결혼합법화를 주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트리시아의 주례를 위해 목사가 되는 것이다.
또, 가가는 "주례는 물론 결혼 리셉션도 내가 다 맡아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실제 레이디 가가의 집안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졌다. 그 또한 명문 가톨릭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에 진학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신학대를 졸업하는 등 오랜 기간이 걸린다. 가가의 이 같은 발언이 지켜질지 주목된다.
[사진 = 레이디 가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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