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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정일우가 럭셔리 가출 패션으로 스타일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녹화에서 정일우(차치수 역)는 화려한 럭셔리 가출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정일우는 아빠 주현(차옥균 역)이 자신과 이청아(양은비 역)의 연애를 반대하자 가출을 선택, 이청아의 집에서 살겠다고 선언을 하며 가출을 시도했다.
이 장면에서 정일우는 가출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럭셔리 가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가출 학생인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선글라스, 명품 가방에 가죽 재킷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마치 공항 패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방송은 13일 밤 11시.
[정일우. 사진 = tvN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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