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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슈퍼스타K 2' 출신 존박이 수트차림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존박의 소속사인 뮤직팜 공식트위터에는 13일 오후 "대기중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원하게 이마를 내놓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훈남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분위기 있는 사진 보정으로 인해 매력이 더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전해진 존박 근황에 반가움을 표하며, 한층 멋있어진 그의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다.
[존박. 사진 = 뮤직팜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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