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14일과 17일 양일간 홈경기에 가수 공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14일, 17일 인천 홈경기 하프타임에 인기 발라드 가수 모세와 신인 가수 엑스크로스의 하트타임 축하 공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우선 14일 홈경기 하프타임 공연에는 히트곡 '사랑인걸'로 잘 알려져 있는 실력있는 발라드 가수 모세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일에는 국내 유일의 파티 뮤직 듀오 엑스크로스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장근석, LMFAO 등과 함께 국내 셔플댄스 열풍의 주역인 엑스크로스의 더욱 더 강력해진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팬 여러분들에게 멋진 공연을 펼칠 것이다.
[엑스크로스. 사진 = GF미디어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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