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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이미자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엄마꽃’이란 제목으로 디너쇼를 여는 가운데 이 티켓의 70% 정도를 20~30대가 구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한 구매자 중 30대가 59.3%, 20대가 9.3%를 차지했다. 이미자의 경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가수이지만 젊은 층의 예매율이 높았던 것.
이와 관련 이번 디너쇼의 투자, 제작을 담당한 CJ E&M 콘서트 사업부는 “디너쇼는 50~70대 장년층의 수요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미자 디너쇼에 20~30대 젊은 층의 예매가 줄을 잇고 있다”며 “이는 기존 관람객들로부터의 입소문 덕분에 연말 효도 선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미자는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뒤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흑산도 아가씨’ 등 수많은 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말 디너쇼를 여는 가수 이미자. 사진 = CJ E&M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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