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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해미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카메오로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녹화에서 박해미는 내상의 회사에 고용된 자신감 넘치는 보조출연자로 등장해, 내상과 커플 연기호흡을 선보였다.
내상이 운영하고 있는 보조출연자 회사에 새로 오게 된 해미는 첫 만남부터 내상에게 당당하게 악수를 청하고, 유선에게 "아줌마 난 주스 말고 그냥 물 한잔만 줄래요?"라고 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해미는 내상과 모텔에 들어가는 연기를 선보여 유선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박해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종영된 후 약 4년 만에 '하이킥' 제작진들과의 재회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그는 "작품에 대한 의리로 즐겁게 카메오 출연을 결심했다"며 "예전에 함께 했던 스태프들을 만나 친정에 온 것처럼 정말 반가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미가 특별 출연하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16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박해미(왼쪽), 안내상.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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