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38.9% 인상된 1억 2천 5백만원에 연봉계약을 마쳤다.
KIA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지완 등 14명과 2012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로써 KIA는 201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6명중 33명과 재계약(재계약율 58.9%)을 성사시켰다.
이날 재계약에서 인상자는 9명이고, 동결 4명, 삭감은 1명이다.
먼저 2011시즌 9천만원을 받았던 나지완은 3천 5백만원 인상된(38.9%) 1억 2천 5백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0시즌 1억원을 받아 타자 최초로 3년차 억대 연봉을 받았던 나지완은 2년 만에 다시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신종길도 2천만원 인상된 6천만원에, 박기남도 5백만원 인상된 7천만원에 각각 사인을 했다.
이범석 등 4명은 동결됐고, 이현곤은 5백만원 삭감된 1억 5백만원에 재계약했다.
[KIA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