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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힙합가수 버벌진트가 ‘근짱’ 장근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버벌진트는 15일 공개한 새 싱글 ‘감사감사’ 노랫말을 통해 “이 곡이 나올 때 그쯤이면 도쿄돔 커다란 무대 이미 겪고 난 후겠지. 근석씨 솔직히 긴장 돼, 어쩔 수 없이”라며 돈독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버벌진트는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장근석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장근석은 앞서 버벌진트의 단독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는 친한 사이다.
버벌진트는 장근석 외에도 ‘감사감사’에서 “제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마성의 유희열님”이라며 첫 지상파 방송 활동의 포문을 열었던 KBS 2TV 스케치북의 MC 유희열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이와 관련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번 싱글은 버벌진트가 공연, CF, 방송, 성우 등의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고마운 분들과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버벌진트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홍대 클럽 타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 150명과 함께 조촐한 생일파티를 겸한 돌발 공연을 연다.
[친분을 과시한 힙합가수 버벌진트와 장근석(가운데).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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