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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과 차두리가 나란히 풀타임 활약한 셀틱(스코틀랜드)이 우디네세(이탈리아)와 비긴 가운데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16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프리울리서 열린 우디네세와의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I조 6차전서 1-1로 비겼다. 셀틱은 이날 무승부로 1승3무2패를 기록해 조 3위로 마무리하며 유로파리그 32강행에 실패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각각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양팀의 경기서 셀틱은 전반 28분 게리 후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게리 후퍼는 사마라스의 어시스트를 골문 한가운데를 가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우디네세는 전반 인저리타임 디 나탈레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디 나탈라네는 아사모아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마무리했고 결국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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