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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출연진인 유재석·김원희·김나영 등이 모인 소박한 회식 자리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유재석, 술 못 마신다면서…'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개그맨 유재석, 탤런트 김원희, 방송인 김나영이 '놀러와' 스태프들과 어울린 회식자리를 촬영한 것. 술집에 모여 소주와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데 특히 술을 못 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재석 앞에 소주가 3병이나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재석 회식]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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