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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 시청률이 또 떨어졌다. 벌써 2주째다. 반면 KBS 2TV '해피투게더'는 가파른 시청률 상승을 이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4.5%(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이 기록한 4.9%보다도 0.4%p 하락한 것으로, 1일 첫 방송 때의 8.5%에 비하면 4.0%p나 떨어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승훈이 출연해 가수 겸 작곡가인 자신의 음악 인생과 일본 활동 중 생긴 에피소드, 노래에 얽힌 비화,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털어놨다.
반면 '해피투게더'는 싱글벙글이다. 15일 방송분은 15.3%로 지난 8일 방송분(13.9%)보다도 1.6%p 상승했다. 앞서 '해피투게더'는 '주병진 토콘'을 견제해 대대적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8일 방송분부터 녹화장을 기존의 목욕탕 대신 건식 사우나 형식으로 바꾸고 이른바 G4(최효종, 김준호, 정범균, 김원효)라 칭하는 보조 MC군단 4명을 투입, 새로움과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7.0%를 기록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KBS 2TV 방송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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