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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광고계의 폭풍 러브콜을 받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최근 체조선수 손연재와 함께 인기 아이돌그룹이 주로 모델로 활동하는 교복CF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프렌드는 의류, 음료, 게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한 지 1년도 안됐는데 다양한 업종에서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이다.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해외 유명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에서 2012년 최고의 유망 아이돌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보이프렌드는 최근 신곡 '내가 갈게(I"ll Be Ther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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