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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홍콩특집' 최후의 승자 자리를 거머쥐며 활짝 웃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홍콩특집 2탄에서는 '구룡의 전설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출연자들은 획득한 메달 중 진짜 메달을 가려내는 과정이 속에서 멤버들은 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홍콩의 한 테마파크를 무대로 진행된 미션에서 런닝맨들은 "아무도 믿을 수 없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나섰다. 이번 홍콩특집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배우 이민정과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런닝맨 고정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연합 작전을 짜는 등 대결에 열의를 보였다.
돌고래 조련하기, 판다가 깔고 앉은 한글 맞추기, 외국인과 가위바위보 게임해서 계단 먼저 올라가기, 세번 안에 대길을 뽑아라 등의 미션을 통해 '백발의 MR.청을 찾아라'라는 힌트를 찾아냈다.
백발의 MR.청은 '런닝맨' 멤버들이 획득한 메달 진위 감별사로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이다. 또 런닝맨의 이름표 뒤에 붙어있는 글자로 '지혜의 길'이라는 최종힌트를 알아내끼까지 그들은 서로를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름표가 뜯기지 않고 살아남은 최후 3인 이민정, 이광수, 송지효는 각자 3개의 메달을 들고 지혜의 길에 들어섰다.
진짜 메달을 감별한 구룡전성 심판대에서 송지효는 자신의 메달로 최후의 승자를 차지했다. 그는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던 것과 달리 일찍부터 백발의 MR.청으로부터 자신의 메달이 진짜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안겼다.
[송지효 .사진 =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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