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주영이 결장한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패했다.
아스날은 1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서 0-1로 졌다.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던 아스날은 이날 패배로 9승2무5패를 기록하게 된 가운데 최근 9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아스날의 박주영은 맨시티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채 결장했다.
아스날은 맨시티를 상대로 판 페르시가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제르빙요와 월콧이 측면공격을 이끌었다. 람지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팀 공격을 지휘했다. 맨시티는 발로텔리가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나스리, 아구에로, 다비드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은 맞대결서 전반전 동안 득점에 실패한 가운데 후반전에 돌입했다. 이후 맨시티는 후반 8분 다비드 실바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다비드 실바는 아구에로의 어시스트를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가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후반 24분 월콧 대신 아르샤빈을 투입한데 이어 후반 37분에는 메르테사커를 빼고 샤막까지 출전시켜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맨시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아스날의 벵거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