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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동원이 결장한 선덜랜드가 토트넘에 패배를 당했다.
선덜랜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서 0-1로 졌다. 선덜랜드는 이날 패배로 최근 2연패와 함께 3승5무8패의 성적으로 16위를 기록하게 됐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토트넘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반면 토트넘은 선덜랜드를 꺾고 11승1무3패를 기록하며 첼시를 밀어내고 3위로 뛰어 올랐다.
선덜랜드는 토트넘을 상대로 위컴이 공격수로 나섰고 리차드슨, 세세뇽, 라르손이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아데바요르가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모드리치, 판 더 바르트, 레논이 공격을 지원했다.
양팀은 맞대결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선덜랜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위컴 대신 벤트너를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반면 토트넘은 후반 15분 파블류첸코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파블류첸코는 판 더 바르트의 어시스트를 골문 왼쪽 구석을 가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덜랜드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토트넘이 선덜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지동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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