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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조승우, 양동근 주연의 영화 '퍼펙트게임'이 개봉 전 주말 이틀간 진행한 유료시사회로 3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19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펙트게임'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진행한 유료시사회로 3만 2217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6위다.
'퍼펙트게임'의 정식 개봉일은 오는 21일이다. 같은 날, 강제규 감독의 7년만에 신작인 블록버스터 전쟁영화 '마이웨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할리우드 영화 '셜록홈즈:그림자 게임'도 개봉된다. 또 앞서 지난 15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이에 각 영화들 사이 관객동원을 위한 눈치작전이 치열한 가운데 '퍼펙트게임'은 개봉 전 주말 유료시사를 결정했고, 그 결과 3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같은 날 개봉되는 작품들에 비해 한 발 앞서게 됐다.
그러나 각 영화의 장르가 확연히 달라 과연 어느 작품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퍼펙트게임'은 국내 야구계의 전설, 고(故) 최동원 감독과 선동열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작품이다.
[사진 = 퍼펙트게임]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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