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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직접 두부요리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최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고소영의 행복한 파티' 녹화에서 웰빙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부요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녹화 당시 그는 쉐프 레이먼킴과 함께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의 간식을 대체할 웰빙 두부과자를 직접 고민해 만들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고소영이 개발한 두부로 만든 요리는 향후 CJ계열의 시중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중 12월 판매되는 음식 한 접시당 공부방 아이들에게 두부 한 모가 전달될 예정으로 훈훈한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그의 두부요리 실력은 19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고소영. 사진 = CJ E&M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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