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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보도자료]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무보정 직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박은지의 광고촬영장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남성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박은지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가슴부분에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함과 동시에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어 '마성의 S라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은지는 다양한 의상과 포즈에도 불구하고 170cm의 큰 키와 어느 각도에서나 빛을 발하는 조각 몸매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뿜어내었으며, 우윳빛 피부로 사랑스러움을 표현해 촬영장 스태프들을 찬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인데도 이 정도라니" "직찍도 화보네" "보정이 필요 없네요" "무슨 광고인지 몰라도 대박"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의 간판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인 박은지는 연기, 광고, 예능을 넘나들며 기상캐스터계의 차원이 다른 '대세녀'로 떠오르고 있다.
[박은지.사진 = 룬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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