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 박종윤, 문규현, 손아섭이 야구 기본기 및 기술을 지도한다.
롯데는 19일 "20일 울산시에 소재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공고, 울산 제일중, 울산 대현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을 초청하여 야구 기본기 및 기술을 지도하는 야구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마야구 발전 지원 및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박종윤, 문규현, 손아섭이 참여한다.
이날 야구교실은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루, 수비, 타격부문에서 학생들에게 야구 기본기 및 기술을 지도할 예정이다.
[박종윤-문규현-손아섭(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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