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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전광렬이 김정일(69)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기자간담회에는 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손담비, 전광렬, 안길강, 성지루, 류담 등이 참석했다.
극중 국회의원을 맡은 전광렬은 시대를 지배하는 권력에 대해 이야기하다 김정일 위원장 사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는 평양을 다녀 온 경험이 있다. 이번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은 김일성 사망과는 또 다른 상황이라고 본다"며 "우리가 많은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진지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지금 북한의 정치 포로수용소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다. 언젠가 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전광렬.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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