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 올 시즌 동안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KIA는 지난 15일과 19일 복지시설을 방문, 밝은안과21병원 MVP 적립금과 '왕뚜껑 홈런존'적립품, 홈페이지 경매 수익금 등 총 2천 5백 50만원 상당의 기금과 적립품을 전달했다.
19일에는 안치홍과 심동섭,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 등이 광주시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적립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백선바오로의 집과 신애원 등 5곳에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들과 함께 '왕뚜껑 홈런존' 적립품을 전달했다.
왕뚜껑 홈런존 적립품은 2011시즌 홈경기에서 KIA 타자들이 '왕뚜껑 홈런존'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을 경우, 한국야쿠르트에서 1홈런당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모은 것이다. 이에 KIA는 총 15개의 홈런을 기록해 올해 1천 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적립했다.
밝은안과21병원 MVP 적립금은 2011시즌 동안 이종범, 차일목, 안치홍, 심동섭, 로페즈 등이 밝은안과21병원 시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고, 홈페이지 경매 수익금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의 애장품을 경매해 적립한 사회공헌기금이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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