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스포츠가 19일 프론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스포츠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야구단 운영 부분을 야구 운영팀과 야구 육성팀으로 나누고, 야구 운영팀장은 야구단장이 겸임하기로 하였다.
LG는 육성팀장에 김진철 현 운영팀장을 선임했고 야구단과 농구단의 홍보팀장에 공병곤 차장을 선임했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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