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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다가오는 팬들을 향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삐까츄~벌써 크리스마스가 이번주! 다들 행복한 연말되세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만화 '포켓몬스터'의 캐릭터인 '피카츄'의 가면을 손에 들고 있다. 여기에 입술을 내밀고 놀란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재의 분홍빛 입술이 예쁘다""정말 귀요미! 사진을 보니 스트레스가 날아간다""피카츄보다 더 귀엽다니 믿을 수 없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국내에서 훈련중이다.
[손연재. 사진 = 손연재 트위터 캡쳐]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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