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피아니스트 진보라(24)와 열애설이 불거진 축구스타 윤빛가람(21·경남)이 농담으로 입장을 밝혔다.
윤빛가람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월드 부서지기 전에 얼릉 갔다오세요 ㅋㅋㅋㅋ. 재건축은 오래 걸린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절친한 선배 기성용의 농담조 협박에 대한 대답. 기성용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빛)가람아 전화 받아라. ○○월드 부수기 전에"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두 축구스타가 주고받은 농담은 윤빛가람과 진보라의 ○○월드 데이트 장면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열애설로 불거졌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며칠 전 가족과 서울에 있는 놀이공원에 다녀왔다. 신랑이 윤빛가람이라고 알려줬다"며 두 사람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었다는 주장도 덧붙여 트위터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진보라는 윤빛가람과 놀이공원을 함께 간 것은 인정하면서도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했고 윤빛가람은 농담으로 대처한 셈이다.
[사진 = 윤빛가람(왼쪽)과 진보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