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기자] LG가 2012시즌 연봉재계약 대상자 53명 중 36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2011 시즌 두 자릿수 승을 기록한 박현준과는 1억3천만원(202%상승)에 계약했고, 불펜에서 활약한 임찬규는 8천만원(233%상승)에, 한희와는 7천5백만원(121%상승)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LG 구단은 봉중근을 포함한 사이판에서 재활중인 선수들은 12월 마지막주에 협상할 계획이다.
[LG 임찬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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