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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연기자 강예빈이 PC방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바닥청소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피시방에서 이런 모습까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한 손에는 수세미를 다른 손에는 세척제를 들고 열심히 걸레질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앞서 8일 강예빈이 개그맨 유상무의 PC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했던 당시 모습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그맨 유상무는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손님에게 라면을 배달', '걸레 빨기'등 아르바이트에 열중하고 있는 강예빈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커뮤니티 게시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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