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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나나가 상큼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7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MTV EXIT LIVE IN 프놈펜 콘서트'를 마치고 나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지와 나나는 파란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는 입술을 모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리지는 브이를 그리며 20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보기 너무 좋다" "키스 마크를 날리는 중?" "평범한 티셔츠가 예뻐보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리지(왼쪽)와 나나. 사진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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