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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하 MI4)이 개봉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MI4’가 19일까지 전국 누계 195만386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0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배급사 발표는 영진위 영화관 통합전산망 집계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MI4’는 20일까지 147만8234명의 관객을 동원해 CJ 발표와는 50만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개봉일인 15일부터 전산 오류로 인해 롯데시네마관의 관객수가 집계되고 있지 않다”며 “조만간 영진위에서도 수정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I4’는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 같은 ‘MI4’의 성적은 올 하반기 최고 수치로 ‘최종병기 활’이 개봉 7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서도 빠른 수치다.
[사진 =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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