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이청아, 2세 합성사진 '실제와 닮았다'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정일우와 이청아의 2세 합성사진이 화제다.

20일 최종회만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러브라인을 구성하고 있는 정일우와 이청아의 2세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의 모습은 이청아의 눈매와, 정일우의 콧대를 쏙 빼 닮았다. 아이는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2세 합성사진이 실제 정일우와 이청아의 어렸을 적 모습과 닮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나도 미래의 아이들이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정일우, 이청아 실제로 결혼했으면 좋겠다" "예쁜 어린이 대회 1등 할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0일 밤 11시 방송되는 '꽃미남 라면가게' 최종화에서는 정일우와 원치 않은 이별을 하게 된 이청아의 위기극복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 = tvN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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