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옥빈이 연인 스키조의 멤버 허재훈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김옥빈은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허재훈과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관심사가 비슷해 어느새 연인이 됐다. 남자친구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 'OK PUNK!'를 통해 펑크록 밴드에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된 남자친구와의 무대 위 뽀뽀사진에 대해서도 "공연을 하던 도중에 옆을 쳐다봤는데 나도 모르게 뽀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하나의 퍼포먼스로 생각했었나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옥빈은 이번 퍼스트룩과의 화보촬영에서 펑크 록 가수로 변신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짧은 헤어와 진한 아이라인에 이어링, 뱅글, 링 등 실버 액세서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레이스드레스와 블랙 래더 재킷, 화이트 퍼 재킷을 연출했다.
배우 김옥빈의 록가수 변신은 그가 출연하는 케이블 프로그램 Mnet '김옥빈의 OK PUNK!' 때문이다. '김옥빈의 OK PUNK!'는 배우 김옥빈과 각기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모여 펑크록 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송. 강한 개성의 록커들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실제 '김옥빈 밴드'에는 김옥빈을 주축으로 '탑밴드' 우승팀 톡식의 김슬옹, 록 밴드 칵스의 보컬 이현송, 닥터코어911의 기타리스트 데빈, 고고스타의 보컬 이태선 등이 밴드의 멤버로 참여했다.
[김옥빈과 허재훈의 키스영상 캡처(위)·김옥빈 화보(아래).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퍼스트룩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