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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2012 런던 올림픽' 목표가 밝혀졌다.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은 21일 오후 "내년 7월 런던에서 금메달 13개를 획득해 종합 7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상의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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