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명민과 고아라, 안성기가 육상 꿈나무 후원에 힘을 합쳤다.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 출연한 이들 배우들은 이봉주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와 함께 육상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입었던 의상에 싸인을 해 기부했다. 특히 김명민과 고아라는 극중 2012년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할 당시 입었던 유니폼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기 힘든 육상꿈나무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 '페이스 메이커' 측은 'run to the dream' 슬로건이 적힌 팔찌를 제작해, 내년 1월 예정된 시사회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 모아진 금액 역시 기부할 예정.
한편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살아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 자신만을 위한 42.195km 꿈의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내년 1월19일.
[사진=마이데일리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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