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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콘서트의 생생했던 열기와 감동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샤이니는 26일 아시아 투어 콘서트 '샤이니 월드(SHINee WORLD)' 가운데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 모습을 포토북으로 출시한다.
이번 포토북은 샤이니의 다양한 무대 사진을 비롯해 리허설 장면, 대기실 모습 등 다채로운 공연 현장 사진들이 총 192 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별도 구성된 BOOKLET에는 지난 10월 펼쳐진 일본 나고야 공연 사진과 함께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긴 Q&A, 친필 사인과 메시지 등이 수록됐다.
지난 7일 일본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THE FIRST)'를 발매한 샤이니는 오는 24일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25일 라이브 이벤트 '뮤직 포 올, 올 포 원(MUSIC FOR ALL, ALL FOR ONE)'에 참석하며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샤이니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포토북 한 컷.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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