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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태희 아이유 소녀시대 2,3,4,5위'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올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 모델 1위에 선정됐다.
이승기는 한국방송광고공사가 13세~64세 6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1 소비자행태조사(MCR)'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승기는 12.5%의 지지율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해서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피겨선수 김연아가 7.2%, 3위는 배우 김태희가 6.1%, 4위는 가수 아이유가 2.5%, 5위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2.3%의 지지를 받았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역시 이승기가 모델로 활동한 삼성전자의 '지펠'이 6.0%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얻었다.
[사진 = 2011년 소비자가 뽑은 최고 광고 모델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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