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감독 취임기자회견에 "월드컵 8회 연속 진출에 힘쓸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