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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가수 이효리가 22일 오후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버려진 개들을 돕기 위한 '이효리 캘린더'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효리는 올봄 가수 루시드폴과 유기견을 돕기 위한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고, 지난 10월에는 미국에서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를 만나는 등 동물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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