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70여명의 공연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김제동 소속사 다음기획은 23일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3' 공연이 막을 올린 가운데, 김제동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해온 공연스태프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김제동은 지난 22일 토크콘서트 공연 시작 전 직접 준비한 70여벌의 방한용 점퍼를 전 스태프들에게 전달했다.
김제동은 "겨울 시즌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추운 날씨 속에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스태프들이 고군분투 하고 있다"라며 "지난 시즌1부터 지금의 시즌3까지 변함없이 함께 해오고 있는 기획사, 음향팀, 조명팀, 영상팀, 중계팀, 무대팀 등 모든 공연 스태프들 덕분에 한껏 든든한 마음으로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 작은 선물이지만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께 더욱 큰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공연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3'는 내년 1월3일까지 진행된다. 예초 예정된 11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면서 내년까지 3회 공연이 연장된 것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투어콘서트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동.사진=다음기획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