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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르셀로나가 3부리그팀을 대파하고 코파 델 레이 16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서 열린 르하스피탈레트(3부리그)와의 2011-12시즌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서 9-0 대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통합전적 2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최근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에 출전한 바르셀로나는 르하스피탈레트전서 리오넬 메시 등 주축 선수들을 쉬게 했지만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
바르셀로나는 경기시작 11분 만에 페드로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20분 이니에스타가 추가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전반 23분 티아고가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려 일지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6분과 43분 각각 사비와 텔로가 득점행진에 가세하며 골잔치를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분 쿠엔카가 팀의 6번째 골을 기록한 가운데 이후에도 티아고, 텔로, 쿠엔카가 또다시 상대 골문을 갈랐고 결국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바르셀로나 과르디올라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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